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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브리핑

서울시, 청년 전세사기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위험 분석! 무료 지원 3배 확대

 

최근 끊이지 않는 전세사기 뉴스로 인해 독립을 준비하거나 이사를 앞둔 청년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의 무려 81%가 청년층에 집중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복잡한 등기부등본, 알기 어려운 건축물대장... 도대체 이 집이 안전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런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나섰습니다. 오늘(3월 25일)부터 'AI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내집스캔)' 무료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합니다! 핵심 내용과 신청 방법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AI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란 무엇인가요?

이 서비스는 민간 프롭테크 기업의 '내집스캔' 기술을 활용하여,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주택과 임대인(집주인)의 위험도를 분석해 주는 혁신적인 서비스입니다.

총 24개 항목(주택 정보 12종 + 임대인 정보 12종)을 교차 분석하여 100점 만점의 **'종합위험도 점수'**로 보여주기 때문에 부동산 초보자도 한눈에 안전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눈여겨봐야 할 핵심 포인트 3가지!

  1. 집주인 동의 없이도 핵심 정보 확인 가능! 집주인에게 신용점수를 묻기 껄끄러우셨죠? 이 서비스는 집주인의 동의가 없더라도 ①보유 주택 수 ②보증금 미반환 이력 ③가압류 횟수 ④고액 상습 체납 여부 ⑤금융사기 이력 등 가장 치명적인 위험 정보 5가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청년들의 무덤, '다가구 주택' 선순위 보증금 예측 원룸이나 투룸에 많은 '다가구 주택'은 개별 등기가 안 되어 나보다 먼저 들어온 세입자들의 보증금(선순위 보증금)을 파악하기 힘들어 사기에 매우 취약합니다. 하지만 AI 분석을 통해 이 선순위 보증금 규모까지 예측해 제공합니다.
  3. 악성 무자본 갭투기 원천 차단 등기부등본 등 공개 자료를 싹 다 조회하여, 집주인이 동일한 이름으로 여러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지(악성 갭투기 가능성)까지 종합 점수에 반영합니다.

📝 누가, 어떻게 신청하나요?

기존 1,000명에서 3,000명으로 지원 규모가 3배 늘어났습니다!

  • 지원 대상: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을 예정하고 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
  • 지원 내용: 1인당 최대 2회까지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무료 열람 쿠폰 지급
  • 시행 일자: 2026년 3월 25일(수)부터 ~ 소진 시까지
  • 이용 방법:
    1. 서울주거포털 바로가기 또는 청년몽땅정보통 바로가기 접속
    2. 메인 화면의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배너 클릭
    3. 연결된 '내집스캔' 사이트에서 '서울시 무료 쿠폰' 적용
    4. 계약할 집의 '주소' 입력 후 보고서 즉시 확인!

📌 오프라인 현장 설명회 (꿀팁!) AI 분석과 더불어 전문가에게 직접 1:1 상담을 받고 싶다면 현장 설명회를 놓치지 마세요!

  • 3월 31일(화) 19:00 (서울시청)
  • 4월 2일(목) 19:00 (서울청년센터 양천)

안전한 내 집 마련의 첫걸음!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꼭 서울시의 무료 AI 분석 서비스를 활용하여 소중한 보증금을 든든하게 지켜내시길 바랍니다.